이명박 정부의 여성 정책 반대! 여성의 권리 열어간다!

- 여성 노동유연화 강화시키는 유연근무제 여성해고 반대!
-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확충!
- 사회서비스 시장화 저지! 돌봄노동의 사회적 책임 강화!
- 4대강 예산 반대! 축소된 민생복지예산 확보 및 강화!
- 낙태단속강화 반대! 출산 강요 반대!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 쟁취!
- 보육.교육 공공성 강화!
- 생산의 주체, 여성농민의 권리는 식량주권 보장으로!
- 장애여성, 이주여성,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의 노동권 보장!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 2010 지방선거, 여성의 권리 실현하는 여성정치 세력화!

▶ 일시 : 3월 6일(토) 오후 3시 (사전행사 1시부터 시작)

▶ 장소 :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 주최 : 3.8 공동기획단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성소수자위원회, 진보신당,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 전국여성연대, 전국여성농민총연합,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한국진보연대, 학생행진)

▶ 주관 : 민주노총

▶ 대회 프로그램

- 돌봄노동자 희망대회 : 13시
- 각 단체별 부스행사 : 13시
- 전국여성대회 본대회 : 15시

▶ 사전행사

○ 3월 6일(토) 13시

○ 돌봄노동자 희망대회

- 목표 : 돌봄노동자들의 현실을 정부의 사회서비스 정책 비판을 통해 알려내며, 돌봄노동자들 스스로 돌봄의 사회화 실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요구를 모아 낼 수 있도록 한다.
- 핵심요구 : 돌봄노동의 사회적 책임 강화 / 사회서비스 시장화 저지 / 돌봄노동자 노동권 보장

○ 단체별 부스 행사

- 민주노총 : 비정규투쟁사진전 / 퍼플잡 반대 선언운동 / 기념품(판매용)
- 다함께 : 여성운동사 사진전 / 퍼플잡 반대 서명운동 / 책자 전시판매
- 전여농 : 식량주권 부스 / 토종씨앗지킴이 버튼 배포
- 전국여성연대 :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촉구 50만 서명 캠페인
- 민주노동당 : 나의 권리 요구안 만들기
- 진보신당 : 퀴어한 노동권 참여 프로그램
- 사회진보연대 : 자료집 판매

▶ 지역별 대회 : 전국 4개 지역(경기,인천,충남, 광주, 울산)에서 진행 예정

▶ 102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충남여성대회
- 3월 4일(목) 19:00
<기념강좌> "여성이여 기본소득을 노래하라" (충남여성장애인연대 교육장)
- 3월 6일(토) 14:00
제2회 3.8 충남여성노동자대회(천안역광장)
- 3월 6일(토) 14:30
제2회 3.8 충남여성대회 (천안역광장)
- 3월 8일(토) 10:00
38인 여성유권자 선언 (천안시청 브리핑실)

전국 4개 지역(인천,충남,경기,울산)에서 진행 예정

▶ 102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광주여성대회

<여성의제 홍보를 위한 버스투어>
- 2010년 여성의제를 다양한 선전물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내는 홍보의 장
- 일시 : 2010년 3월 6일(토) 11:30~14:00
- 광주시내 곳곳

<광주여성대회>
- 의의 : 여성대회에 참가한 단체와 여성들이 후퇴하는 여성인권, 노동권에 대해
저항하고 더 나은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투쟁)할 것을 결의 하는 장
- 일시 : 2010년 3월 6일(토) 14시30분
- 장소 : 미정

<'땅의 여자' 상영회>
- 의의 : 어려운 조건 속에서 조직에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성 농민회 간부들의 삶, 가족과 며느리와 아내,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는데 갈등과 해결 고리를 찾아가는 따뜻한 영화를 여성들이 함께 보면서 내 스스로 삶을 되돌아보며 결의를 다지는 장
- 일시 : 2010년 3월 8일(월) 오후2시(시간 조정가능)
- 장소 : 시청자 미디어 센터

▶ 102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울산대회

- 일시 : 3월 6일(토) 14시
- 장소 :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
- 주최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15회 울산여성대회조직위원회(울산여성회, YMCA, 민주노총울산본부여성위원회, 울산여성의전화,전국여성노조울산지부,성폭력상담소, 생명의 전화)

<'나의 마음 지지 않았다' 영화 상영회>
"재판에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고 외치는 할머니와 지원모임 사람들이 함께 쌓아 올린 뜨거운 10년의 감동! "사람의 마음은 한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절대 사람을 믿지 않아"하시던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 그러한 모습 그대로 그녀를 받아들였던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람들. 그들이 만났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경계하던 그들이 같이 웃고,울고, 이를 갈면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시작한다.

- 일시 : 3월 15일(월) 오전10시, 저녁7시 상영
- 장소 : 삼산동 현대백화점 아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