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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건설기계지부,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제시
중앙관리자   등록일 2009-08-31 조회 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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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조성하면서 불법폐기물 100여 톤 바닥에 매립, 적발

오늘(28일) 오전 고성읍 동외리 G모텔 앞 N중기 사무실 일대에서는 불법 매립된 건설폐기물이 한 제보자의 신고로 그 전모를 드러내면서 신고 측인 건설노조 측과 고성군 환경지도 담당 공무원들 간의 실랑이가 있었다.



이번 불법폐기물 매립 적발 사건은 지난 2년 전 N중기가 터 조성을 하면서 건설폐기물을 바닥에 깔고 흙을 덮었던 사실을 누군가가 최근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측에 제보를 하면서 붉어진 것으로, 지난 8월 5일 고성군청 해당부서에 고발이 접수되면서 8월 25일 오후 1시에 발굴하기로 했으나 이날 오전 11시 바쁘다는 전화로 돌연 발굴이 취소됐다.


▲ 문제는 이런 폐기물들을 처리비용 까지 받아 챙기고 불법매립했다는 것이다.


▲ 고발 측과 고성군 환경과 환경지도 담당자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발 측에서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발굴하지 않으면 언론에 알리고 환경단체를 불러서 문제를 확산 시키겠다’고 다그치자 오늘인 28일 오전 10시 발굴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발굴해 나온 건설폐기물에 대해 고성군 행정에서는 매립자에게 통보해 매립자가 처리를 하게 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고발 측에서는 ‘매립 당시 폐기물 처리비용까지 받아 챙기고 불법 매립한 파렴치한 경우인데, 왜 굳이 매립 당사자가 처리하겠다고 할 때까지 있어야 하냐’면서 당장 매립 량을 파악하고 폐기물을 처리한 뒤 의법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고성군 행정과 그 처리 방법에 이견을 보이면서 대립하고 있다.


▲ 상토를 걷어내자 드러나는 건설폐기물


▲ 사무실로 쓰이는 가건물 아래에도 모두 불법 건설폐기물이 매립돼 있다는 주장이다.

[펌 고성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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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에 대기업 아파트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경남 고성의 석산 개발과정에서 불법채석과 함께 대향의 불법 폐기물이 매립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테마가 있는 뉴스신종플루 韓 급확산 안성용 포인트 뉴스곽경택 감독이 말하는 드라마 ‘친구’ 뒷이야기코믹 무술극 '점프', 말레이시아 관객들 공략미스터리 연쇄살인 '누가 왕의 학사를 죽...'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3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산 660-8번지 일대 석산개발업자인 G산업이 허가이상의 지하채석을 하였고, 복구과정에서 폐토사를 불법매립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채석현장에서 설계도면과 달리 수직발파와 지하채석으로 안전성과, 물웅덩이 형성 등의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채석한 자리에는 통영에 짓고 있는 대기업 D건설 P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나온 바다뻘 3,600톤이 매립되고 있다"며 "관련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노조는 "고성 영전천에서 나온 폐토사와 N건설중기가 공사중인 고성군 율대리에서 나온 건설폐기물 등도 이곳 채석장에 매립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고성군에 이같은 불법사실을 고발했는데도, 군청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현장조사를 미루고 있다"며 "고성군은 더 이상 업체를 비호하지 말고 철저히 조사해 엄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펌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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