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맹홈 건설사무홈      
 
   
     
 
Untitled Document
 
현재위치 : Home >  소식/속보 > 알림/새소식 
     
 
 
   
 
여수건설노조 파업 불사 긴장 고조
중앙관리자   등록일 2009-07-29 조회 4061
첨부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여수 최대 노조인 '여수지역건설노조'가 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여수지역건설노조는 지난 5월 7일부터 사측인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와 15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했으나 합의하지 못했다.

여수지역건설노조는 이에 따라 이달 25일 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86.27%의 지지를 얻은데 이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신청을 냈으며 27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결렬돼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게 됐다.

여수지역건설노조는 탱크 8.5%, 용접 9%, 보온·계전 9.7% 등 분회 별로 9% 안팎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물가 상승률이나 고용 불안 심화 등을 감안 할 때 대폭 인상해야 하지만 그나마 낮춘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건설 노동자는 비가 올 때 일하지 못하는 등 연간 8개월 가량만 일할 수 있는데다 퇴직금도 없는 등 열악한 근로·작업 조건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반면, 사측인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는 지난 13차 교섭에서 -5.66%의 임금 삭감 안을 제시했다.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가 이런 삭감 안을 낸 것은 지난해 임금 인상 이후 추가로 6%를 인상해 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지역건설노조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파업을 보류하고 사측의 협상 태도 변화를 주시하겠다며 다음 달 3일부터는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노사는 28일에도 교섭하는 등 파국을 막기 위해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

여수지역건설노조는 4천 300여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으며 여수산단의 각종 건설공사를 맡고 있다.

[펌 CBS}
 
글쓰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으로
 
 
   
 
 
     
 
 
 
Copyleft by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46 어수빌딩 4층 (07422) ☎ (02)843-1432 Fax.(02)843-1436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46 어수빌딩 3층 (07422) ☎ (02)841-0291 Fax.(02)831-6238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18동 1층 (03371) ☎ (02)790-0777 Fax.(02)790-3747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46 어수빌딩 3층 (07422) ☎ (02)834-5375 Fax.(02)843-1436